살지 않아도 된다고

by 나른





살아갈 힘이 없어서 살고 싶지 않다 말했는데.


너는 나에게
삶은 원래 힘들다고,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모두들 그렇다고 말했다.


너무 힘들면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얘기해줘.
그러면 조금은 살 수 있을 것 같거든.








매거진의 이전글나는 나로 태어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