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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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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른 Jun 15. 2018

몸의 언어: 보고 싶다




"보고 있는데 보고 싶어."




보고 싶다는 말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를 그저 눈에 담고 싶다고,

바라만 봐도 괜찮겠다고,

그거면 충분하다고 하는

그 욕심 없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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