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페이를 만나다
일정 중에 하루는 상해미술관에 가서 천이페이 작품을 보고 왔다. 상해아카데미 회원으로 젊었을 때는 혁명 정신에 불타 영웅들의 삶을 그리다가 80년대~90년대에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아름다운 유화 그림과 예술가들의 삶을 캔버스에 그려냈다!
천이페이의 그림은 사진보다 더 리얼해서 그림 앞에서 자꾸 멈추어 서게 된다. 그림과 사업 패션에도 재능이 있던 그는 두 번 결혼해서 두 아들을 얻었고 모델이었던 두 번째 부인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림을 보고 나서 황포강 야경을 보며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미술관 안에 있는데, 루프탑에 올라가서 상해 야경을 실컷 보고 나니 미술관 건녀편 동방명주 옆에 있는 정대광장에 가서 딤섬(점도덕)을 먹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다양한 야채 볶음과 너무나도 맛난 하가우며 샤오마이 그 중에 제일은 홍미창편이라 눈도 입도 모두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