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튜디오 포카 Feb 29.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19. 12. 25(수)

크리스마스이지만 밖에 나가지 않고, 셋 아니, 마꼬까지 넷이서 단잠을 잤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볶음밥은 언제나 일 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