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 12. 25(수)
크리스마스이지만 밖에 나가지 않고, 셋 아니, 마꼬까지 넷이서 단잠을 잤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육아하며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윤나리의 작업실이자 느리게 운영되는 편집숍입니다. 검은 개 '포카'와 어린이 '마꼬'를 그리며 환경을 해치지 않는 굿즈 생산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