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 김춘미 옮김

by 나로작가

안녕하세요!

최근 3주(?) 정도

브런치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초6 아들과 둘이서

3주 동안,

이탈리아 / 스위스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돌아서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을 알기에,

블로그에 여행 기록은

부지런히 올렸는데

브런치 업로드는

힘에 부쳐 하질 못했네요 ㅠㅠ

(관심 있으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 닉네임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6월 13일)

귀국했고,

이렇게 장기간

멀리 여행을 다녀온 것이

처음이라

밀려오는 여독의 파도가

생각보다 거세어

몽롱한 정신으로

며칠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여독의 늪에 빠져있는 저를

조금씩

일상의 감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너무나 고마운 책.

지금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

앞으론 매년 여름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건축, 공간에 관심 있으신 분

(아 그런 분들은 이 책을 이미 읽으셨겠네요)


여름이라는 계절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책을 통해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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