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지음
★나로작가 책장에 있음.
"보통 우리는 몸을 돌보려면 몸에 좋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몸에 나쁜 것을 멀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술, 담배,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 지나친 육류, 인스턴트식품 줄이거나 끊기, 지나친 게으름, 불규칙한 생활, 과로 등 멀리하기. 불만족, 화, 질투, 인색함, 슬픔 등이 일어날 때 최대한 빨리 내려놓기."
"운동이 싫고 몸 관리 하라는 잔소리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나 좀 내버려 둬!'라는 생각이 가득해도 괜찮다. 마음대로 편하게 살던 대로 살아도 좋다. 나중에 정말로 아파서 의사에게 "이러다 죽을 수도 있어요"라는 강력한 경고를 받으면, 매일 맨발로 산길 걷기 같은 지금 생각하면 절대로 못할 일도 거뜬히 하게 된다. 나중에 진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면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기 위해 뭐든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
"몸에서 무슨 감각이 일어나는지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 마음은 쉴 수 있다. 마음이 괴로워지는 이유는 좋지 않은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 주의력을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느낌으로 돌려 평화롭게 머물러 보자. 당장에 답도 없는 먹고사는 걱정이 자꾸 떠오르면 '아, 콧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서늘한 바람, 나가는 따뜻한 바람' 하며 잠시라도 느껴보기. 좀 전에 말실수한 것 때문에 안전부절 못하고 있다면 '왼발의 감각, 오른발의 감각' 하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일에서 마음 거두어 보기."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 바로 구입한 책.
저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요가 수련 중이거나 요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 강추. 꼭 읽어보세요.
-요가엔 별로 관심 없지만 내 몸을 데리고 사는 일조차 힘겨워 어쩔 줄 모르겠는 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