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매거진 첫 글을 이미 올려놓고
사용설명서를 올렸네?
일부러 그런 겁니다.
여기는 브런치스토리니까요.
브런치스토리에 대해 알려주는 책에 대한 글이 나로북픽의 첫 번째 글이 되는 게 맞겠다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러면 부지런히 읽고 기록해야 할 것 같아,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독서 기록 매거진입니다.
(중언부언하지 않고 어려운 말 쓰지 않는데도 깊이가 느껴지는 글)
(말하듯이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데, 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렇게 적어봤습니다만,
사실은
10년 넘게,
일과 육아에 치여 살며
독서 다운 독서를 못하고 살다가
이제야 조금씩 제대로 독서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공이 부족해 어려운 책들이 아직 눈에 안 들어옵니다.
나로북픽에 올라온 책=내공 부족 나로작가도 완독에 성공한 책=그러니 나도 읽을 수 있겠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로작가는 책을 사랑하고, 책을 읽어야 성장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종이책 구입에 인색한 독자입니다.(아니 본인이 종이책 출판을 꿈꾸며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하고선 종이책 구입에 인색한 사람이라고 적으면 어떡한담?)
-저는 거실 책장에 읽지 않은 책들이 가득 꽂혀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본 뒤, 나중에 또 읽고 싶거나 남편과 아이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책들만 구입해서 채워가는 걸 좋아합니다.
(도서관이 지금보다 더 우리들 가까이, 더 많이 지어지길 소망하는 1인)
✨그래서 나로북픽 마지막 문장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공 부족 나로작가의 완독 도서
& 종이책 구입에 인색한 사람이 책장에 꽂아둘 정도로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