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하루프 지음
책을 펼친 그날,
하루 만에 완독.
"난 더 이상 그렇게,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며, 그들이 하는 말에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아요. 그건 잘 사는 길이 아니죠. 적어도 내겐 그래요."
내용 특성상,
공감하기 어려워
몇 쪽 읽다 덮거나
저처럼 단숨에 몰입,
완독에 성공하거나.
어느 책이든 그렇겠지만,
이 책은 유독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의 어느 순간에도
나를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진짜 내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정한 용기를 발휘하는 가을 만끽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