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차

by 나르샤

라오스로 여행을 왔다.


아침 8시 20분 매일 운동하는 zoom모임이 있다

탐습운! 30일 운동을 해야 회원이 된다

10월부터 시작해서 작심 4일 성공했다.

5일차에 여행을 온 것이다.


운동 선배님이

아령대신 물통으로

폼롤러대신 베개로

대처방법을 설명듣고!

아침 운동을 여유롭게 zoom입장하였다.


아무도 없다.

카톡방을 보니

이미 운동 인증 사진이 올라오고

인사들을 하고 헤어졌다.


아차!

2시간 시차.

내가 어디있는 지도 모른 채

그들과의 시간차이가 얼마인지도 모른 채

운동을 하겠다는 열정만 있었다.


잠깐 어이없는 나.

문득 떠오른 생각!

시간차!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간차를 인지 못하고 지냈던건 아닐까?


내가 이해하면

시간 차 빠른 세상에서 말하고

내가 이해하지 못한건

시간 차 늦은 세상에서 이해하려하는


시니어 스마트폰 세상과 닮아있다.

세상은 빠르고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차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 나아가

시간차 빠른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설명해주기

시간차 늦은 세상에서는 이해 해보려 귀를 열어보기!


점점 ai로 인해 시간차가 벌어지는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행성으로의 시간차가

되어버릴 까 염려스럽다.

서로의 노력으로

소통하며

조금은 이해가 가능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의 시작!

디지털 강사 나도 할일이 있다.

아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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