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시선, 48
서나루
내가 아파야
시가 아름다워져
시가 아름다우니까
내가 아파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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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잘것없는 지식과 직접 흘려 본 눈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