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잠시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 작가 나루입니다.
저는 9월부터 빅5 병원 중 한 곳에서 신입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입사 초반 교육을 마치고, 이제 막 부서에 배치되어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적응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잠시 브런치를 쉬어가려 합니다. 원래는 꾸준히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지금은 글의 퀄리티를 지켜낼 여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아쉽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 선택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동안 연재하던 <손녀가 펼친 할아버지의 일기장>은 직장에 적응한 뒤에 다시 이어가려고 합니다.
제 브런치 스토리에 들러주시고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꼭 다시 인사드릴게요. 그때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