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주요 뉴스 모음

by 김시바
中 "가능" vs 韓 "희박"..'잠복기 전파' 누가 맞나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마 샤오웨이 주임은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SARS)와 달리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있고, 감염이 돼도 초기에는 체온이 높지 않거나 정상인 경우도 많다는 견해를 밝혔다.

마 주임은 구체적인 근거를 대며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잠복기에 있거나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확진자가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설명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만약 마 주임의 설명대로 잠복기에 있는 환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시킨다면, 의심 증세가 나타난 뒤에야 격리를 시작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구별해내는 현 방역체계를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7일 "사스(SARS)나 메르스(MERS)의 사례를 참고할 때 잠복기에는 전염성이 없거나 낮을 것이라 판단한다"며 "중국에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요청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다른 질본 관계자도 "중국이 과학적 근거 제시 없이 견해만 밝힌 상태라 아직은 기존의 알려진 정보에 근거해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새로 나오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우한 폐렴 초기 확산 방지에 실패한 중국 보건당국이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잠복기 전파' 가능성을 흘린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 확산을 '안 막은 것'이 아니라 잠복기에도 전파되는 특성 때문에 '못 막은 것'이라는 면피용 발언이라는 것이다.

기사에도 적혀 있는 이야기지만 잠복기에도 전파되는게 사실이라면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상황이 되는 것인데...


잠복기에도 전파되는게 사실이라면 12월 말부터 지금까지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환자가 몇천명은 더 나왔을 것 같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면피용 발언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공포를 더 확산시키고 있는 나쁜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128050303303






신종코로나 공포에 미 증시 급락…'안전자산' 국채·금값 상승(종합)
CNBC 방송은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며 다우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메리칸 항공이 5.54%, 델타 항공이 3.37%, 유나이티드 항공이 5.21% 급락했다. 호텔, 여행 관련주, 중국 의존도가 높은 주식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FTSE 러셀의 알렉스 영 이사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심하게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르는 '최고의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수석 채권투자 전략가인 가이 레바스는 "우리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안전 자산을 사들이는 것을 목도했다"면서 "(우한 폐렴으로) 일부 경제적 충격이 확실히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한 폐렴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까지 분위기 좋았던 주식 시장이 갑자기 카운터 펀치를 두세방 맞으며 그로기 상태까지 몰렸습니다.


뭐 좋다고 그렇게 야생 동물을 먹는건지... 왜 그렇게 손들을 안씻고 다니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중앙 정부만 바라보고 넋놓고 있었던건지...


발생하지 않아도 될 악재가 터지니 씁쓸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35942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우한 폐렴 확산, Fed의 금리 인하 기대 커진다
물론 그 1~3개월 사이 글로벌 금융 시장은 하락, 혹은 조정을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큰 조정을 겪게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성이 얼마나 강하고, 치사율이 높을 지, 또 어디까지 번져 나갈 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니까요. 정말 '세기의 전염병'으로 커지면서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 전체를 냉각시킬 가능성도 얼마든 있습니다.

사스, 지카, 조류독감, 에볼라 등 통상적 바이러스의 확산 경로와 비슷하게 진행된다면 월가는 미국의 주가가 6~13%, 심각할 경우 20%까지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한 폐렴 확산 사태에서 긍정적 부분을 찾는 투자자들도 꽤 있습니다.

월가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기다리던 뉴욕 증시의 조정이 시작됐다"며 "다른 쉽게 풀리지 않을 지정학적 요인보다는 단기에 그칠 바이러스 확산으로 조정을 받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지난 10월 이후 조정 한번 받지 않고 약 11% 상승했습니다.

그는 또 "시장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낮아지고, 대신 인하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월가에선 시장이 20% 이상 급락할 경우 Fed가 나서서 금리를 내릴 것이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뉴스 모음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마 이번 사태로 인해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국은 지금 1주일을 쉬게 되었으니 GDP만 해도 최소 1% 정도는 까먹은 상태이므로 조만간 진정 국면이 찾아오면 강력한 부양책을 실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더불어 어차피 올해 GDP 성장률이 6% 달성은 힘들것이라고 시장 예상치가 잡히고 있으니 성장률이 낮게 나오더라도 시장 충격이 덜 할 것이라는 호재 아닌 호재도 하나 생겼습니다.


http://naver.me/5z3YCGGM





[단독] '제2의 라임사태' 결국 터졌다…알펜루트, 2300억 환매 중단
유망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알펜루트자산운용이 2300억원 규모 헤지펀드의 환매 중단을 결정했다. 라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대형 증권회사들이 헤지펀드에 제공하던 레버리지대출(TRS)을 전량 거둬들이면서 벌어진 일이다. 라임 사태의 불똥이 제2의 헤지펀드로 옮겨붙으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라임과 비슷하게 TRS 거래로 차입해 유동성이 낮은 자산에 투자하면서 수시 환매가 가능한 개방형 펀드로 운용한 게 화근이 됐다. 지난주 초 대형 증권사들이 알펜루트 펀드에 대한 레버리지 대출을 앞다퉈 회수하기로 하면서 펀드런이 촉발됐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의 2300억원 규모 헤지펀드 환매중단 사태는 설 연휴 직전 불과 사흘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한 증권사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본부가 알펜루트 펀드에 대한 파생거래(TRS·총수익스와프) 대출을 전량 거둬들이기로 하자 다른 증권사 PBS도 경쟁적으로 회수에 나섰다. PBS는 사모 헤지펀드 시장이 급속히 커지자 헤지펀드 운용회사를 상대로 돈을 벌기 위해 증권사가 앞다퉈 설치한 전담부서다.

‘몽블랑4807’과 ‘마테호른4478’ 등 알펜루트 대표 펀드는 연평균 20% 안팎의 고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파킹클라우드, 만나CEA, 데일리금융그룹, 마켓컬리 등과 유망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성과를 냈다. 대표 모펀드를 편입하는 다양한 멀티전략 펀드와 코스닥벤처펀드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전체 운용자산을 1조원 수준으로 키웠다.

라임 사태가 터지자 이 같은 펀드오브펀드 방식이 라임의 모자펀드 구조와 비슷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샀다. 벤처기업 주식과 같은 비유동성 자산을 주력으로 하는 모펀드가 증권사 TRS를 활용해 레버리지를 끌어쓰고 있는 점도 비슷했다. 리드 등 초창기 상장사 전환사채(CB) 투자종목이 라임 포트폴리오와 겹치는 점도 시장 불신을 키우는데 한몫했다.

알펜루트 사는 비상장 유망 기업들에 투자를 하면서, FOF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하고, TRS 거래로 레버리지를 늘려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여러가지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들을 만들고, 다시 그 펀드들을 수용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시장 상황에 맞춰 펀드 안에 속한 펀드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높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는 한편,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금액을 늘려 수익률을 2배 이상 늘리는 전략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던 중 돈을 빌려주던 주요 증권사 중에 하나가 더 이상 돈을 빌려줄 수 없으니 빌려줬던 돈을 갚으라고 선언하자, 마찬가지로 돈을 빌려주던 다른 증권사들도 놀라서 덩달아 돈을 갚으라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알펜루트 사가 투자했던 기업들은 대부분 비상장 기업들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요청에 대응할 돈이 없어서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잠시 펀드 환매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주로 신용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현대 금융 시스템에서는 주류 경제학에서 그럴리 없다고 가정하는 것과는 달리(Feat. 효율적 시장 가설) 아주 작은 균열에도 댐이 무너지는 현상이 곧잘 발생합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12790931






"라임에 알펜루트까지" 유동성 위기 부른 증권사 TRS 계약…왜?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불통이 알펜루트자산운용으로 튀었다. 알펜루트운용의 부실 메자닌(주식과 채권의 중간성격을 띠는 금융상품) 투자비중은 지극히 낮지만, 개방형 사모펀드라는 이유로 불안을 느낀 증권사들이 유동성 공급을 일제히 중단했다. 이에 TRS(총수익스왑) 계약을 활용해 규모와 수익률을 키워온 사모 운용사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알펜루트 관계자는 "현재 대출 해지 의사를 밝힌 증권사들에 대한 자금은 돌려줄 수 있겠지만, 이걸 계기로 펀드런이 시작될 경우 자산 저가매각으로 펀드 전체 수익률이 나빠질 수 있다"며 "이는 곧 투자자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환매 연기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PBS(프라임브로커서비스)들이 TRS 대출을 전량 거둬들이기로 결정하면서부터다. 미래에셋대우가 만기가 돌아온 100억원대 TRS 대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뒤이어 한국투자증권도 약 200억원대 대출을 거둬들이겠다고 나섰다.

TRS 계약은 증권사가 펀드 자금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운용사가 100억원 규모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면 증권사가 100억원을 추가로 태워 펀드를 총 200억원 규모로 만들어주는 식이다. 증권사와의 TRS 계약을 통해 많은 운용사들이 레버리지를 일으켜 펀드 자산과 수익률을 키워왔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수백억을 돌려달라고 하면 알펜루트뿐만 아니라 어떤 운용사나 환매중단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신뢰가 금융의 기초이고 TRS 계약 역시 마찬가진데 그게 깨져버린 것이어서 사모펀드 시장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721103260767






[단독]'라임사태 후폭풍' 알펜루트만이 아니다…19개 자산운용사 2조원 영향권
알펜루트자산운용(이하 알펜루트)의 펀드 환매 연기는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TRS(총수익스와프) 계약 해지에서 촉발됐다.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불거진 TRS 계약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데, 사실상 증권사들은 자산운용사에 대한 TRS 사업 전면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사모펀드 투자자의 피해 규모가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회사는 현재 19개 자산운용사에 대해 2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의 TRS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알펜루트에 대한 TRS 계약 해지는 앞선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이어 국내 증권사 전반의 자산운용사 대상 TRS 사업 철수로 이어지고 있다.

알펜루트 TRS 계약 해지는 라임 사태로 불거진 TRS 계약에 대한 금융당국과 시장의 곱지 않은 시선에서 벗어나고, 추가적인 리스크대응 차원의 조치로 해석된다. 사모펀드와 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은 펀드 자산을 처분할 때 일반 투자자보다 선순위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라임은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3곳과 지난해 환매 중단된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 자산 중 6700억원 정도의 TRS 계약을 맺었는데, 해당 증권사는 판매사들과 펀드 자산 회수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부 자산운용사의 경우 모·자, 나아가 손자구조의 펀드 운용으로, 실제 보유한 자산보다 운용 규모가 커 보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결국 리스크가 불거졌을 때 모펀드의 부실이 자펀드로 전염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46323






한은 “北, 제재 계속땐 외환위기”
초고강도 국제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경제가 외환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국화폐 대신 달러를 통용하며 물가와 환율안정을 유지해왔지만, 통화시스템을 유지시기코 있는 달러 공급이 더 이상 줄면 대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다.

28일 문성민 한국은행 북한경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달러라이제이션(Dollarization·달러가 자국 통화를 대체하는 현상)이 확산된 북한경제에서 보유외화 감소가 물가·환율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7년 외화수지가 큰 폭의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안정된 것은 이 기간에 가치저장용(자산대체용) 외화의 증감만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연구위원은 “최근까지 북한 물가와 환율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은 북한경제 전체적으로 외화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실물거래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향후 제재가 지속될 경우 가치저장용 외환가 소진되고 거래용 외환도 감소하기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다.

북한의 외환위기가 체제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일반국가의 외환위기와 구조환경이 상이하기 때문에 정권 몰락 등 파생 효과는 추가 연구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28578






외신 "삼성, Z자로 두번 접히는 폴더블폰 '갤럭시Z' 출시 예상"
26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 매체 '트윅타운'은 삼성전자가 알파벳 Z자 형태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새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매체 '렛츠고디지털'이 내놓은 예상 렌더링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외신과 그간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보면 갤럭시Z에는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과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 모두 결합된 초고난도 기술이 적용된다.

갤럭시Z는 두 번 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완전히 펼쳤을 때는 태블릿PC처럼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단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갤럭시Z는 삼성전자가 다음달 11일 '갤럭시S20' 시리즈와 화면이 위·아래로 접히는 조개껍질(클램셸) 형태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가칭)'을 선보이는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 때가 아닌 올해 하반기쯤 출시될 것이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79567






'역대급' 차기 아이폰 온다…3D 카메라·맥북 수준 AP
애플은 카메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형 아이폰 프로에는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측정) 3D 카메라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면 레이저나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을 사물에 쏜 후 다시 센서로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카메라와 사물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3D 이미지 생성, 증강현실(AR) 앱 성능 제고, 인물 사진 개선 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이 기능이 아이폰에 탑재되면 "공간 3D 지도를 생성하거나 AR 앱을 개선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오는 2022년과 2023년 출시를 목표로 AR 헤드셋 및 AR 글래스를 개발 중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R은 애플의 차세대 주류 기술"이라며 "수억 명의 소비자가 AR을 체험하면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일례로 애플은 AR 웨어러블이 상용화될 경우 앱에 접속해 명품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런웨이쇼 등을 AR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2020 디지털 트렌드 해설서]에서도 언급했듯이 애플에서 이제 곧 AR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239953g


[2020 디지털 트렌드 해설서] IoT와 증강현실이 옴니채널을 완성한다

https://brunch.co.kr/@nascar7/47






월간 442억분 보는 유튜브···SNS는 인스타 빼고 사용 줄었다
SNS 이용률이 소폭이나마 내려간 것은 스마트폰 기반 앱 시장이 진화한 결과로 보인다. 카카오톡이나 유튜브를 SNS처럼 사용하거나, 세대별로 다른 SNS를 쓰는 등 커뮤니케이션 시장이 분화된 것이다. 김용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카카오톡이나 유튜브가 SNS인지 아닌지 한마디로 답하기 어렵듯 어디까지 SNS로 볼 것인지 규정하기가 어렵다"라며 "과거에 인기를 끈 SNS 사용자가 정체된 대신 더 진화한 형태의 SNS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ISDI의 조사결과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대세 SNS'는 점차 사라져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엔 싸이월드가 10명 중 6명이 쓰는 대세였다면(1순위 이용률 59.8%), 2013년에는 카카오스토리(1순위 이용률 55.4%)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2017년 35.8%로 정상을 찍었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이 반복되며 페이스북의 국내 이용률은 2018년부터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해에도 페이스북은 1위를 지키긴 했지만 이용률은 29.6%까지 떨어졌다. 카카오스토리(26.3%), 인스타그램(19.3%), 네이버 밴드(10.6%), 트위터(5.3%)가 뒤를 이었다.

유튜브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최근엔 SNS를 대체하는 역할도 한다. 동영상 채널 '구독'을 통해 콘텐트 생산자나 다른 구독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능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최미연(25)씨는 "자기 과시나 예쁜 사진 일색인 SNS보다 유튜브는 훨씬 솔직하고 다양한 콘텐트가 많다"며 "브이로그처럼 SNS를 대체하면서도 스트레스 안 받고 내 일상을 기록할 수 있어 유튜브를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자들은 영상 플랫폼에서 더 솔직하게 의사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친구가 올린 콘텐트에 '싫어요'나 부정적 댓글을 달기는 어렵지만, 영상 플랫폼에서는 제품을 평가하듯 댓글을 손쉽게 쓸 수 있어 'SNS 피로감'이 적다는 얘기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의 'SNS 이용 및 피로증후군 관련 인식 조사(2018)' 결과를 보면 국내 이용자의 36.7%는 SNS 게시물이 ‘자기 과시’ 성격을 가진다고 응답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005






LCD '반짝' 반등에도 구조전환 속도내는 삼성⋅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연말, 연초에 걸쳐 기존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 일부를 QD-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전환하기 위한 장비 수주도 마무리했다.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9월까지는 장비 인도·설치를 단계적으로 마치고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부터 월 3만장 규모로 65인치 TV용 QD디스플레이 생산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에서 OLED로 구조 전환에 한발 앞서 나갔던 LG디스플레이도 OLED 생산량을 늘려 시장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겠다는 목표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하이센스 등 OLED TV를 만드는 주요 세트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해두고서도 생산량 한계로 가격에서만큼은 비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과제를 풀 열쇠가 바로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광저우(廣州) 공장이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30만대 정도에 그쳤던 OLED TV용 디스플레이 생산을 올해 650만대 수준으로 2배가량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7/2020012701197.html






[단독]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日 제치고 세계 1위
이런 경쟁력을 토대로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차량용 P-OLED도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올 2분기에 출시되는 P-OLED는 OLED 특유의 탁월한 화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어 고급 차종에 주로 쓰인다.

그러나 일본 디스플레이업체들은 아직 P-OLED 상용화에 나서지 못했다. JDI를 비롯한 교세라, 파나소닉, 미쯔비시, 톳판인쇄 등은 아직 연구·개발 단계로 LG디스플레이의 P-OLED 시장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 세계 차량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올해 11만대에서 2026년 460만대로 연평균 80% 이상 급증할 수 있어 성장성이 높은 편이다. 이중 해외 고급 차종에서는 P-OLED 사용 비중이 급증할 전망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2715224867281






OTT 전성시대 '고민' 빠진 이용자.."도대체 몇개나 구독해야?"
이처럼 인기콘텐츠가 각 OTT별로 흩어지면서 이용자들은 1개의 OTT만 선택해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볼 수 없는 상황에 빠졌다.

이같은 현상은 비단 국내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 OTT가 확산한 미국은 넷플릭스와 아마존이 점령한 OTT 시장에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통신사 AT&T와 손잡은 워너미디어, NBC유니버셜과 같은 초대형 OTT가 진입하면서 인기 콘텐츠의 파편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처럼 복수의 OTT를 가입해 이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Z세대'라 불리는 2030 세대에선 3개 이상 OTT를 이용하는 비율이 42%에 달했고 2개 이상 복수로 OTT에 가입한 비율은 67%에 달했다.

다만 복수의 OTT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은 대부분 '구독 피로'(subscription fatigue)를 느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복수의 OTT 서비스를 동시에 가입해야 할 경우 경제적인 부담의 증가뿐만 아니라, 다수의 OTT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심리적인 피로도 역시 상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미국 가구는 평균 2.4개(2018년 기준)의 OTT 서비스에 가입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구독하는 OTT 시스템이 나올... 수 있으려나?


https://news.v.daum.net/v/20200128070007921






"대한항공도 적자 우려" 항공업계 4분기 실적 '빨간불'..'NO재팬' 영향
국내 항공사들의 실적 부진이 지난 4분기(10~12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일본 수요 부진에 따른 여객 수요 하락과 화물부문 물동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분기(7~9월)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던 대한항공마저 적자로 돌아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항공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항공사들의 실적은 모두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전망이다.

성장은 경쟁을 야기하고, 경쟁은 붕괴를 일으키고, 붕괴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성장이 시작되겠죠.


https://news.v.daum.net/v/20200128070013927






동력 잃어가는 불매?…기지개 켜는 일본여행
지난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24만 8,000명.

지난해 10월 19만 명으로 최저점을 찍은 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전, 매달 50만 명 정도를 기록하던 것에 비하면 여전히 반 토막 난 것이지만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2&aid=0000411907






모바일뱅킹 시대에…대출브로커 활개 왜?
은행 점포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대출을 중개하는 대출모집인은 계속 늘고 있다. 영업망이 빈약한 인터넷금융기관들이나 지방은행들이 주도하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13개 시중은행에 등록된 대출모집인은 지난해 말 기준 4100여명이다. 1년 전(3800여명)보다 8% 가량 늘어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촘촘한 지점망을 갖춘 시중은행과 견줘 상대적으로 영업채널이 적은 씨티·SC제일은행과 지방은행들이 대출모집인 의존도를 더 높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28568






AI + 의료3D프린팅으로 의료장비 쉽고 빨리 만든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맞춤형 의료기구를 만들 수 있는 국제 표준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의료 영상 기반 의료 3D 프린팅 모델링’ 국제 표준화 2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의료 3D 프린팅은 환자의 의료 영상 정보를 이용해 수술용 의료기기와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사전 시뮬레이션 기구 등을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수작업을 통해 프린팅 모델을 만들어야 했다. 영상 속 조직 부위를 명확히 구분해내는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제작 시간도 오래 걸려 급한 상황에서 제약이 많았고 표준안이 없어 타 의료진의 데이터를 활용하기도 어려웠다.

이에 연구진은 3D 프린팅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딥러닝으로 자동화하는 방안에 관한 표준 개발에 나섰다. 특히 의료 영상으로부터 특정 인체조직 모델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분할’ 과정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28498






< ICT & Science >클라우드 다음은 ‘에지’… 이통사들 ‘5G기술동맹’ 주력
SK텔레콤과 KT 등은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및 연합군 형성도 주도하고 있다. KT는 지난 17일 아메리카 모빌(멕시코), 로저스(캐나다), 텔스트라(호주), 버라이즌(미국), 보다폰(영국) 등 총 6개 통신사가 참여하는 ‘5G 퓨처 포럼(5G Future Forum)’을 출범했다. 5G 퓨처 포럼은 5G 도입 확산과 모바일 에지 컴퓨팅 솔루션 확보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메리카·아시아·태평양·유럽 등 전 세계에 분산된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 간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표준 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3일 아시아 태평양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5개 통신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MEC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글로벌 MEC TF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MEC TF에서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 5G와 모바일 에지 컴퓨팅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2415190






[유성민] CES서 선보인 블록체인, 아는 만큼만 보였다
아이오텍스(IoTex)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에 신뢰를 주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CES2020에서는 유캠(Ucam)을 선보여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받았다. 유캠은 스마트 CCTV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해킹으로부터의 사생활 침해를 보호한다. 아이오텍스는 블록체인 암호화 인증과 스마트 콘트랙트를 활용해 허가된 사용자가 아니면 유캠의 영상 조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펀디엑스(PundiX)는 블록온블록(BOB, Block on Block)이라는 제품을 선보여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BOB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스마트폰이다.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유되는 데이터 활용 내역을 추적할 수 있다.

티체크는(T-Chek)는 자동차 고장을 진단하는 제품을 선보여 상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자동차 전체를 스캔해 몇 초 내로 고장을 진단해준다. 티체크는 블록체인을 데이터 무결성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고장 진단 내역의 조작을 방지해 중고차 거래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0934






"데이터 분석, 효과 없어 보여도 1년은 기다려야 성과 낸다"
김현득 실장은 데이터 분석이 기업 내부에서 자리를 잡기위한 키워드로 기술보다는 '기다림의 시간'을 강조한다. 그는 "맨파워를 갖추고 최소 6개월에서 1년까지는 성과가 없어도 기다려줄 줄 아는 경영진들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라며 "요기요도 CEO가 기다려주고 계속 투자를 해줬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1년도 안됐는데, '뭔가 내놔라' 압박하기 시작하면 데이터 분석으로 재미를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었다.

최근 데이터 분석 트렌드는 기술보다는 활용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것도 김현득 실장이 강조하는 포인트. 기술 정보는 이미 많이 공개돼 있는 만큼, 있는 기술 가져다가 현업에 잘 쓸 수 있도록 최적화시키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딜리버리히어로의 경우 기술을 갖고 음식 분야에 맞는 지식을 쌓아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술이 많이 있다. 이걸 우리한테 맞도록 적용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경영진들이 여기에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거듭 주문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모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구글 빅쿼리, 구글 어낼리틱스, 구글 비전 API, 텐서플로 등 다양한 용도로 구글이 제공하는 기술을 사용중이다. 김현득 실장은 "구글 클라우드를 쓰니 서버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대신에 활용을 최적화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인프라보다는 활용 역량이 핵심이라는 것이었다.

김현득 실장이 데이터 관점에서 올해 주목하는 트렌드는 리테일의 변화다. 그는 "시장 환경이 바뀌면서 리테일 기업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 대안으로 유통 데이터를 잘 쓰려고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지에 기반한 실용적인 서비스들이 많이 보편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3&aid=0000026379






자제력 잃은 폼페이오…회고록서 폭로한 볼턴…트럼프에 ‘겹 악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7/99414674/1






탈레반 "美군용기 격추, 전원 사망" 美 "추락했지만 격추 징후 없어"

https://news.joins.com/article/236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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