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먹은 샐러드를 떠올리며
오늘은 치킨을 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내 모습
그나마 적게 먹는 날이 존재하기에
많이 먹는 날도 있을 수 있는 거지.
그런데
언제까지 이럴 수 있으려나...
내 정직한 몸뚱이여
제발 여기서 더 찌지나 말아다오!!
내향형 직장인의 사회생활 표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