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벌써 반년

by NASU

책상 앞에서의 하루는 그렇게 더딜 수가 없는데

1년은 왜 이렇게 빠른 건지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벌써 초조해지는구나.

하루는 빨리 가고 일 년은 더디게 흘렀으면-


시간을 내 맘대로 필요할때 늘렸다 힘들때 줄였다-

맘껏 조절하고 싶은 요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73. 우리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