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더위보다 무서운

by NASU

이정도 레벨의 더위는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에어컨을 주구장창 켜놓기는 처음이라

덮어놓고 켜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맘 편히 시원할 수도 없는

유례없이 뜨거운 올 여름...

찜통 같은 더위도 무섭지만 살기위해 켜놓은

에어컨 때문에 전기세도 무서운 올 여름...


여름아 제발 어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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