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일
하교길에 마중을 나갔는데
엄마가 옆에 있는 줄도 모르고 친구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딸…..
재미있는 것이라도 발견한 걸까요 ㅋㅋㅋ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