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쁜 일상보다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이 연속되면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지 않고 있는 것 같고, 뭔가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반면, 요즘처럼 바쁘게 지내면 많은 일을 해냈다는 느낌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삶이 더 좋고 나쁘다의 문제는 아닙니다.
부유한 삶을 사는 분들은 대부분 생산적인 삶을 살고 계십니다.
성공한 사람들 역시 바쁘게 일하며,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글을 쓰고 나면 참 뿌듯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글을 쓰며 행복해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생산했기 때문입니다.
돈과 명예를 모두 가진 사람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저 놀아도 될 것 같은데,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할까요?
사실 우리는 그저 쉬고 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놀고만 있어서는 진정한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살기 위해서는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심신이 피곤하더라도, 우리는 일을 하고 난 후에 더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처럼, 참 묘한 이중성을 지닌 존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도 왜 놀다가 생을 마무리하지 않고, 끊임없이 일을 하며 살아갈까요?
그 이유는 바로 ‘오늘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더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에게는 일하고 싶은 욕구와 쉬고 싶은 욕구가 모두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욕구의 균형을 잘 맞추며 사는 것이 바로 잘 사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 요즘 할 일이 많아 힘드시지요?
하지만 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생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생산적인 삶은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고, 미소 짓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