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후반전은 단순한 여생이 아니다.

by 오늘광장


인생 후반전은 축적된 삶의 경험과 지혜를 꽃피울 수 있는 시간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손쉽고 강력한 도구는 '글쓰기'이다.

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나만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신중년은 누구보다도 이야기할 것이 많은 세대이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지난날의 성공과 실패, 기쁨과 아픔을 글로 정리하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이는 자기 이해를 깊게 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도 준다.

또한 우리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불이 될 수 있다.


글쓰기는 블로그, 브런치,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손쉽게 세상과 나눌 수 있다.


내 경우에도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 X, 스레드에 글을 쓰고 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만 글을 썼다.

쓰다 보니 이런저런 SNS가 보였다.


블로그의 글을 모아 전자책을 출간했다.

앞으로의 욕심은 종이책 출간이다.

종이책 출간 이후에는 강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블로그 글쓰기가 이렇게 확장되어 간다.

이제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나의 일이 되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면 늙을 시간이 없다.

신중년들은 다른 일을 하더라도 꼭 글쓰기를 했으면 한다.


앞으로 우리들에게는 인간관계가 좁아진다.

인간관계가 좁아지면 외로움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나 자신을 들여다본다.

내가 외로운 것은 혼자 있기에 외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

즉 책도 읽고, 취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짧은 단상이나 감사 일기부터 시작해도 좋다.

처음부터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고 시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쓰는 것이다.


한 줄 한 줄 쌓인 글은 어느새 '나만의 기록'이 되고,

더 나아가 한 권의 전자책, 종이책으로도 엮을 수 있다.


여기서 잠깐, 글쓰기에 대한 명언 몇 개 보고 가자.


"펜은 칼보다 강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두 번 사는 일이다. 한 번은 경험으로, 한 번은 기록으로."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글이 되며, 글은 행동이 된다."

"글쓰기는 자신과의 정직한 대화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많이 읽고 많이 써라."


글을 쓰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된다.

그렇게 자신과 대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가 바로 글쓰기이다.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친구들이 더 재미있고 친근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공간, 시간과 관계없이 소통할 수 있기에 좋다.


AI 시대에도 글쓰기를 잘해야 AI를 잘 사용할 수 있다.


CANI!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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