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을 완성하고 싶어 한다. 또 어떤 이는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고 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지만은 않다. 뜻하지 않은 장애물에 부딪힌다. 때론 스스로도 지치고 회의감에 빠진다. 그렇게 길을 잃은 듯한 순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힘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을 믿는 마음'이다.
누구나 흔들린다. 아무리 단단한 마음을 가졌어도,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고 주저앉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외부에서 힘을 구하려 한다. 누군가의 위로, 상황의 반전, 작은 행운이라도 바라게 된다.
그러나 진짜 힘은 바깥에 있지 않다. 결국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나를 향한 믿음'이다. 문제는 이 믿음이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에 대한 신뢰는 오랜 시간의 경험, 실패, 그리고 꾸준한 노력 속에서 만들어진다. 크고 작은 도전들을 해내며 얻은 성취,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선 기억들,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시간들이 모두 모여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한 자기 암시가 아니다. 삶의 무게를 견뎌내며 쌓아온 내공의 결과다.
나도 작년까지 강사로 활동하다가 올해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생각만큼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우울하고 조바심이 날 때도 많다. 하지만 1-2년 안에 내가 원하는 만큼의 실력이 향상되리라 믿지 않는다.
힘들 때도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 자신이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 믿음이 있다면 어떤 고난 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 순간에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많은 이들이 있다. 그들 모두가 자신을 온전히 믿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끝까지 가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다. 의심이 들어도, 마음이 무너져도, '나는 할 수 있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만이 끝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이웃님들 지금 많이 힘들고, 흔들리고 계신다면 내 안의 힘을 믿어보세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다고 믿으세요. 지금의 어려움은 또 하나의 디딤돌일 뿐입니다.
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그곳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CANI!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