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정직하다는 것

by 오늘광장




‘나 자신에게 정직하기’가 참 어렵다.

분명히 내 마음은 이것을 원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저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책 〈백만장자 비밀수업〉에는 “성공의 또 다른 열쇠는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고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온다.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성공이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선택해야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힘과 열정이 생긴다.


문제는, 우리가 정말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스스로도 모를 때가 많다.

혹은 알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나 사회의 시선, 스스로의 능력 부족을 이유로 미룬다.


그럴 때는 이렇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이유를 제쳐두고라도, 나는 정말 이 일을 하고 싶은가?’ 삶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당신을 대신해 선택해 줄 것이다.”라는 말처럼, 타인의 기대나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산다면 내 인생의 운전대는 남의 손에 쥐어주는 꼴이다.


자신의 가슴에서 들려오는 속삭임에 귀 기울이자. 그리고 두려움보다 솔직함을 선택하자.

주도적으로 선택한 길만이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는 어려움이 닥쳐도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잊지 않는다. 그 믿음이 바로 열정의 뿌리다.


물론,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모든 순간이 즐겁지는 않다. 성공에는 희생과 헌신 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이 ‘진심으로 원한 일’이라면 그 희생과 헌신조차 억울하지 않다.

그것은 ‘손해’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글을 쓰기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을 내려놓는 시간이 많다. 그렇다고 억울하지 않다.

글쓰기가 내가 진심으로 선택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는 이 말처럼, 정직한 선택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성공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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