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타쿠 May 08. 2021

바풀 6

어색한 자리

생각지도 못한

어색한 자리에

바풀이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

신선한

딸기향을

맡으면서요.

이전 05화 바풀 5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