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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타쿠 May 30. 2021

바풀 8

잡곡밥

바풀이는

매일매일 태어납니다.

새롭게요.

오늘은  잡곡 친구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비록 좁고 답답하지만

멋진 하루를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콩당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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