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 일기

무섬마을

by 경계선

고요히 물 흐르는 소리와 산새 소리만 이따금씩 고요에 돌을 던질 뿐.

걸음에만 온 정신을 집중하고 발등을 바라보고 걸으면 한 방향으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시간을 잊는다.

앞사람의 발걸음에 의지하고 뒷사람의 발걸음에 박자를 맞춰 잔잔한 강을 건너본다.


* 장소 : 경북 영주 무섬마을.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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