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 일기

고깃배 #2

by 경계선

언제나 나는 당신 외로움의 언저리에 보잘것없이 떠있다.

어디 가지는 못하고 더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다만 거기에 묶여 있다.



* 장소 : 경남 남해군 물건항.
*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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