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하지 않고, 부끄럼없이, 자유롭게, 온 사방에서,
바람은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비를 위해서는 처마가 있어야 하듯이,
바람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억새가 있어야 하겠다.
* 장소 :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 사진, 글 : 나빌레라(navillera)사진과 글에 대한 상업적 이용 및 무단 인용과 도용을 금지합니다.Copyright 2015. 나빌레라(navillera) all rights reserved.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주운 낱말로 문장을 씁니다. 그 문장은 생각의 수단임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