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 에피소드1
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나는 흑석동에서 내 작업실을 겸하는 작은 화실을 운영중이다. 그동안 그림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여기를 스쳤고 또 스치는 중이다. 몇 년간 그렇게 다양한 성격을 가진 분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니 몇몇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생기는데,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은 그림으로 남겨보고 있다.
그렇게 남긴 이야기들 중 첫번 째, 한 떨기 후리지아같은 그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글쓰는 그림쟁이, 오늘도 상상 영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