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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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숭깊은 라쌤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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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라운
1순위 사랑, 2순위 감사, 3순위 겸손, 4순위 아름다움. 우리는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합니다. 같이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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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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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Driver
직장인 × 배달라이더 × 관찰자.
하루에 두 번 출근합니다.
밤마다 도로 위에서 삶의 다른 결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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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
日常 분석가 & Aphorist (*Aphori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Aphorist란 아포리즘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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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병원을 떠나 작은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임상심리학자. 가끔 쓸 데 있는 심리학 지식,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드라마와 영화 리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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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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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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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휴
기업의 HRD 담당자를 위한 교육 시스템, 더 나아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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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기술경영학 박사. R&D경영 기획자. R&D 투자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일을 관한 1,000장의 글과 1,000개 메모를 기록하며 얻은 은밀한 생각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