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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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지쳐 벼랑 끝에선 우리가 우리에게
대한민국 집행관으로 먹고 살아요. 시와 에세이, 민사집행 에피소드Q&A를 쓰는 글대장장이 입니다. 일간지 신춘문예 '시' 부문 최종심 심사평을 믿고 글을 써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