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시절 추억의 맛을 소환한
딸아이의 오렌지색 찰흙!
입안 가득 시원한 오렌지향을
살포시 덮어주고 사라지던 그 맛
다시 한번 맛 볼 수 있다면…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