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와 함께 들린 문구점
그곳에서 눈에 익는 것을 발견했다
버튼을 누르면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던 만능 필통!
매일 새로운 것이 쏟아져 나와
웬만한 것에 심드렁한 요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건
오히려 옛 기억의 물건들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