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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호성 Sep 27. 2019

2019. 9. 27.

3년동안 해온 KW 관련 일이 일단락. 


오늘 느낀 것은, 


어떤 사람의 무능함에는 쉽게 연민을 느끼는 반면, 유능함에 감탄하는 것에는 상당히 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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