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니체 77일 차 - 증오보다 견디기 힘든 역겨움?

<잡것에 대하여 1>

by Homo ludens

[잡것에 대한 역겨움]

잡것은 독일어로 Gesindel, 즉 폭도, 무리배 등 노숙자, 실업자 혹은 가난에 의해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차라투스트라에게 '잡것(Gesindel)'은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생명의 가치를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자들을 일컫습니다.

생명은 즐거움의 샘이다. 그러나 잡것이 와서 함께 마시면 모든 샘에 독이 번진다.... 저들이 신성한 물을 욕정으로 더럽히고 만 것이다. 게다가 저들 자신의 더러운 꿈을 즐거움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말까지도 더럽히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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