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하늘
by
안드레아
Aug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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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하늘
퇴근길 서둘러 너에게 간다
기다려 주는 법 없는 너에게 간다
모르고 지냈던 나날도 있었건만
단 한 번 만남으로 마음을 앗아가고
함께하는 시간
넋을 잃는다
생각을 잃는다
나를 치유한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누군지 모를 누군가가
자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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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서쪽
치유
Brunch Book
네 옆에서 함께 울게
06
꽃
07
저녁으로 가는 바닷가
08
서쪽 하늘
09
밤부두
10
부두의 아침
네 옆에서 함께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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