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두 인적없는 부둣가에나뭇배들 숨을 쉬고정적과 어둠 속바라보고 있노라니파도치던 마음숨소리를 죽이네보고픈 사람이여지금은 무얼하나이자리를 뜨고나면잠시 또 잊고 지내그리움이 짙어져도살아가지
살아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