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안드레아


인간의 어떤 말은

다른 인간을 한 순간에

허물어 버린다


한 인간이

자신에게 갖고 있던

애착과 자존감을

순식간에 앗아가 버릴 정도로


그것은 죄

마음을 부순 죄


11월 말의 사가현 미후네야마라쿠엔 연못
미후네야마라쿠엔 야경
구중몽 대적교의 단풍
구중몽 대적교 옆의 폭포가 흐르는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