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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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향기 넘치는 걸

찾으러 다녔네


힘들게도 애썼네


겨우 찾아낸 자리

시든 꽃잎만이

애처로이 고개를 숙여가는데


누군가 날 쳐다보며

행복하게 웃네


꽃은

바로

나라고


그 눈빛이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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