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립다. 내 딸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던 그때가.
이 밤 문득 딸이 갓난쟁이일 적에 불러주던 이 노래가 생각났다.
혼자 식탁에 앉아 불러본다.
노래가 처량하다.
딸아, 아빠는 잘 지내고 있단다.
너도 잘 지내렴.
사랑한다.
아빠가 널 많이 사랑해.
https://www.youtube.com/watch?v=Oji9i2nDUgQ
가능하면 자신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서로 고단한 삶의 위로도, 힘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