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4월의 마지막 금요일저녁되시겠다.
두둥... 을 쉰지가... 언 한달이나 되어버렸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결국엔 귀차니즘. ) 아마도... 한달간 두둥을 쉬어버린 정확한 이유는 chatGPT가 요즘 왠만한 글들을 다 써주니까 내힘으로 글쓰기가 귀찮아진게 주요 원인인듯 싶다.
하지만...
제아무리 GPT라고 해도 본좌마냥 명랑꼴릿하고 쌈빡하게 싸지르는 글을 써줄 수는 없지않겠어? 라는 생각에 오랫만에 자판을 두들겨봄.
이제 대충 끄적였으니 오랫만에PS4로 remake된 Nier:automata의 전작 Nier: Replicant 진도나 빼야지. ㅋㅋㅋ
데와데와...
해부어 나이스 프라이데이 되시길 바라며 본좌는 여기서 이만...
PS. 본문과 하나도 관련없는 사진
1. AI가 그려준 그림. ㅋ (얼핏보면 잘 나온것 같다만 아직은 손꾸락이 삐꾸임. ㅋㅋㅋㅋ)
2. 역시 AI가 그려준 그림. 이정도믄... 브런치 심의에 안 걸릴정도로 아슬아슬한가...? ㅋㅋㅋㅋㅋ
(본좌가 아마... 브런치의 이단아... 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 계속 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