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archist Dec 31. 2023

두둥...일요일이다.(또 한해의 끝에서...)

2023.12.31

두둥...

일요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날.

12월31일 일요일인 거시란마립니다.


사실... 금요일날 쓸까 하다가... 짐싸느라 바쁘기도 했고...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에서 12월31일인 일요일날 두둥 금요일이다를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드랬지요.


23년 한해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좋은 기억들이 많았기에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부족한 부분들은 어떻게 개선을 할지 다시또 24년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보기로 하겠습니다.


23년 한해동안 두둥 금요일이다를 재미있게 읽어봐주신 모든 독자열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4년에는 뭔가 좀더 깊이 있는 삶의 인스퍼레이션과 성찰이 있는 두둥 금요일이다를 쓸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기대해보겠습니다.


ではでは。。。

Have a nice and sweet Holidays and~

開け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이번주 본문과 하나도 관련없는 사진

Stable diffusion 으로 AI가 그려준 office lady.

아....한번이라도 이런 여자랑 사귀어 봤으면...





매거진의 이전글 두둥...금요일이다.(KK5thday기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