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3 (월요일)
이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너무 아파...
붉게 물들어가~
붉게 물들어가~
우후~~ 후 후.....
- 노을 1집 Intro...
비록 인트로긴하지만....
왠지 낙킹 온 헤븐스 도어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라서 자꾸 머릿속에서 메아리친다...
사라져가는 것들은....
자기가 가진 마지막힘까지 불태우기 때문에...
아련하면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있다...
노을....이 바로 그렇다....
어쩌다 발견한 하드속에서 잠자던 노래들
요즘 그 "노을"을 듣고 있다.
생각해보니....
그렇게도 떠나고 싶었던 센다이...
요즘엔 가끔씩 이제 여기 있게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뭔가...
섭섭한 감도 없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