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회사 식당에...
언...11년간 영양사를 해오던 언니가 그만두시고... (이유는 나도 잘 모름... )
뭐 암튼 그래서
젊디젊은 신입영양사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 언니 취향이 생선인건지... 아님 정말 우리들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서인진 잘 모르겠지만...
식당메뉴가....
어제 저녁 참조기튀김.
오늘 점심 대구무우조림.
내일 점심 꽁치튀김.
모레 점심 명태알탕.
ㅡ.ㅡ;;;;
내가 생선을 안 좋아한다던가 뭐 그런건 또 아닌데....
영양사 언니.....
이건 좀 아니잖아요.....
ㅜ.ㅜ
오늘 저녁 회사 식당에는 또 무슨 생선 조림 이었음...
아...
영양사 언니....
제발.....
ㅜ.ㅜ
어제는 사내외국어특별시험 JPT를 보고...
또다시
멘탈 아노미
ㅜ.ㅜ
집중력 떨어지고.. 2시간동안 책상앞에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졸리고....
쩝...
이거는... 일본어가 문제가 아니라...
국어를 잘 해야 쉽게 풀수 있는......
쩝...
이제 얼른 대충 퇴근하고 기숙사방에서 책이나 읽을 꺼임.
쩝...
오늘 미팅시간에 상무님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를 하시길래 떠오른 일화..
지지난주.. 집에 갔을때..
조카랑 방에서 놀다가... 눈에 띈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책을 보고...
표지에 그려진 모나리지를 가르키며...
내가 조카에게...
"야... 너 이 아줌마 이름이 뭔줄 알어?"
그랬더니....
이 녀석이.. 조금 생각하는 듯.... 하다가..
씨--익 웃으면서 하는 말....
" 반 고흐가 그린 신윤복??? *^^* "
ㅍ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