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금요일이다.(2013년의 추억소환)

2013.06.30~08.09 의 기록

by Anarchist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이번주 두둥.. 금요일을 이미 썼지만 예전에 두둥을 디벼봤다..


이번주...

퇴사하는 직원이 있어서 본좌도 잊고 살았던 그때의 기억(전에 다니던 회사때의 일)이 떠올랐다...

당시에 적었던 두둥... 금요일이다...의 추억을 소환해 본다.





지난준가....?

집에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형네집에 가서 조카들을 봐주고 왔데...

그런데... 5살짜리 큰조카가...외출을 할때마다 꼭... 이거는 안 멋있다는 둥.... 이거는 머가 어떻다는둥....
옷투정을 부린대서...

형수님이...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아서 겉멋만 들었니?? "

그러니까...
하는 말이...

"삼촌닮아서....*^^*"
그러고나서... 또 한다는 소리가...
"삼촌 허당. ㅋㅋㅋ"

요즘 이놈 유행어...
.
.
.

삼촌허당...
ㅡ.ㅡ;;;;



2013. 6. 30. 오후 9:05



지난주엔 회사에서 토익이랑 JPT 랑을 봐서 거의 멘붕상태였는데...

이번주엔...
SK종합인적성검사 pilot test 일정이 잡혔음...

아...
이거 분명 인사팀에 점수공개될텐데...
아랫사람들보다 점수 낮으면 쪽팔린데....

쩝...

ㅡ.ㅡ;;;



2013. 7. 2. 오후 2:46




교회 지체들과모임을마치고 회사에잠시 들를때면 항상
연구소정문경비아저씨들이 이름이 머냐고물으신다(보안차원에서)

그런데 오늘 당번인아저씨는 이름물어보고나서 거수경례를 하시면서 하는 소리가....

"즐거운 밤 되십쇼!! ^^"

이러시던데.....

아... 뭐...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면 되긴하지만..... ㅋㅋㅋㅋ
왠지뉘앙스가 이건좀안맞는다싶었다는....
(아저씨는 나이트클럽 웨이터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 7. 21. 오후 9:29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지...

불금의 칼퇴.

모든 일거리를 내팽게치고....

나는 눈치 안보고 유유히....
가방을 싸들고 고향앞으로 GoGo.

Bravo....
Bravo my life....



2013. 7. 26. 오후 4:10



요즘 우리 뽀 팀장님이 칼퇴를 하셔서 나름 루즈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건만...

다시금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려 하고 있음.

그 핵심은 일본 기술 고문 때문인데...
(내가 그 담당이니... 어쩔 수 없는....ㅜ.ㅜ)
지난번에 해약, 재계약하고나서 이제는 안 오는구나... 해서 속이 다 후련했었는데...

머라고!!!!
다시 부른다고!!!!!

아...............

이 할아버지가 다시 오게 되면...
(우선 이 할아버지 자체도 말이 많으실뿐아니라...)

옆에서 짖는 애들이 많아진다는 거지...

쩝....
그럼 내가 아주 많이 피곤해 진다는 거고...
.
.
.
.
.
.
.
.
아...

놔....

どいつもこいつも。。。



2013. 8. 7. 오후 4:19




이제 슬슬 짐싸가지고 퇴근...

뽀 팀장님이랑 멍멍이 같이 먹으러 감~~~*^^*

모두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2013. 8. 9.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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