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 퇴근이 늦는 바람에 집에 오는데 언 2시간이 걸려버렸고… 집에 주차장엔 자리가 없었고…
저녁을 뭘 먹었더라…. 아마 그냥 패스를 하지 않았을까….?
일단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토요일엔 아침에 방에 가스 이상 점검하시는 분이 아침에 문을 두들겨서 대충 어리바리 일어나 문을 열어드렸는데…. 아… 방 좀 치워놓을걸…. ㅜ.ㅜ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진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하는 날이라 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갔었지… 널 널 할 줄 알았는데…. 웬걸? 줄이 그냥 길게 늘어져있었는데… 와…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제 확실히 시민의식이 향상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
뭐 그리하여 어찌어찌 본좌도 투표를 하러 동사무소에 갔는데… 신분증으로 여권을 가져갔는데… 본인 확인하시는 분이 약간 버벅거리심… jan…이 1월인가… 블라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투표를 무사히 마치고 인스타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먹고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갈 준비를 하였지.
도서관에 좀 늦게 도착을 하고 빌린 책을 반납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열공을 했더니 졸리고 배가 고픔.
언 7시까지 시험공부를 하다 보니… 아…. 내가 머리가 이렇게 나빴던가…. 분명 지난주에 얼핏 봤던 것 같은데 본좌의 대갈빡 속에 들어있어야 할 정보들은 이미 휘발되어버렸는지... 왜… 남아 있지를 않는 건지… 하아… ㅜ.ㅜ
뭐 암튼 나름 뿌듯하게 공부를 하고 돌아와서 밥을 해 먹으려고 준비를… 열심히 열심히 밥을 해서 맛있게 먹고… 이제는 본좌가 최근에 빠져있는 스물다섯스물하나 드라마를 보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음.
내일은 또 교회 가고, 청년부 소그룹 모임하고, 하다보믄 또 하루가 금방 가겠지…
이렇게 또 한주의 주말이 지나가나… 싶으니 왠지 다시 우울해짐.
모두가 그렇듯 일요일 오후가 가장 아쉬운 시간이겠지…
암튼 이번 주 주일엔 교회에 친한 동생이랑 오랜만에 약속이 잡혀 저녁이나 같이 먹을 예정…
인터넷 신문기사를 기웃거리다가 불륜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좀 둘러봤더만….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로 불륜이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던데…. 젠장…. 오피스에 여자 직원이 있어야 말이지…ㅜ.ㅜ
하아….. 불륜의 근본 자체가 성립되지 못하는 직장 상황이라…. 이건 뭐…. 그냥 남들 이야기인 듯….
뭐 암튼 그러하니 이번 주도 고생하신 이 글을 읽으실 해외에 계시거나 국내에 계시거나 코로나 19금에 걸셨리셨거나 안 걸리셨거나 할 것 없이 모두 모두 남은 시간 해브어 나이스 쏜데이 되시길 바라며…(갑자기 쏜데이 서울이 생각 남. ㅋㅋㅋㅋㅋ) 본좌는 여기서 이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