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금요일이다.(2013년 10월의 낙서들)

2022.03.09 (2013년 추억소환)

by Anarchist


소로소로 퇴근시간이 다가와 주간보고를 쓰다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내일은 아는 형 결혼식이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코드명 이여사님께서 인감증명 떼어서 가져오래서 어차피 본가 가야하고.... (토요일저녁 또는 주일 아침에 다시 수원와야할듯....)

다음주는.....
7일은 출장을 가야하나...예산작업 시작. 샘플제작
8일은 하루종일 봉사활동참여..
9일은 노는 날이고...
10일 업체 미팅(아마 오전??), 사내외국어시험신청...예산작업(저녁땐 교회에서 성경공부참석)
11일이 벌써 금요일... 예산편성제출마감...
샘플 제출할것도 완료해야하고...

헉!!!
그럼 실제로 일하는 날은 7일, 10일밖에 없음.
(잠깐... 다음주 9일 노는날 맞는건가...? ㅡ.ㅡa)

주일엔... 오후 1시경 성경공부모임, 3시 예배, 오후7시엔 선교대회준비위원모임...

헉.....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나름 널널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드명 뽀글이 뽀팀장은 아까 점심시간쯤부터 안 보이시더니 계속 안 보이시는데... (헉!! 방금 들어오심....)
이번주 수요일엔 우리 제품 초도매출 축하 케잌컷팅식을 간이로 하고나서...
머 거의 다른 일은 내팽게치신듯.....
(널널하실땐 책상에서 핸폰으로 영화보심... 부르면 응답속도 약2-3초쯤 떨어짐...ㅋㅋㅋㅋㅋ)

아차차!!!
장비 켜놓은거 끄러가야겠다!!!!!!

불금직장인의로망,칼퇴사수!!!!

그럼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되시길.... *^^*



2013. 10. 4. 오후 3:29




코드명 이여사님네 집에서 커피메이커 들고 왔음.
이제 방에서 분위기 있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게 됨.
^^v

여러분~~~ 우리집에 커피 한잔 하러 오세요~~~*^^*

ps. 물론 양손은 무겁게 하고서....ㅋㅋㅋㅋㅋ



2013. 10. 5. 오후 7:23




비움, 채움 그리고 나눔...

내 마음은 과연 주님앞에서 얼마나 깨끗이 비워져 있는걸까???

그리고 나는 어떤것들로 나의 마음을 채워가고 있는가....

그 채워진 것들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온전하게 잘 흘러가고 있기는 한걸까....
오늘 설교말씀...
성경공부 모임시작했는데 숙제가 있음....
쩝....


비가 오려하네.....
쩝.....

모임끝나고 집에가서 음악들으면서 커피나 내려마셔야겠다.....
쩝....
.
.
.
.
.
.
혼자서....



2013. 10. 6. 오후 5:01




휴일저녁....

방에서 우아하게 바흐를 들으면서 한쪽 손으로는 족발을 잡고 뜯는다.


웃거나 말거나....

쩝....


디져트도 빼놓을 수 없다.


향긋한 포도내음새...


포도는 씻을때 알이 떨어지지 않아야 신선한 것이다.


오늘... 잘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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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9. 오후 5:56




예산 작업 완료. ^^v
제출 하고나니 홀가분함.
(물론 다음주에 또 고치라고 날라오겠지만... 쩝... )

금요일저녁에 만날 아가씨가 없어 회사에 남아 승진시험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서글퍼짐.
시간이 얼마 안 남았고 토익, JPT공부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좀 더 서글퍼짐.
(저 그냥 올려주면 안 되나요...)

게다가 자주 출장가던 천안 공장의 나이한참 어린 지인이 내일 결혼한다는 소식에 약간 더 서글퍼짐.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좀 풀릴까.... ???



2013. 10. 11. 오후 6:14




영양사 언니의 생선퍼레이드가 다시 시작되었음.

어저께... 꽁치 튀김.
어제... 이면수 조림
오늘... 무 양념 갈치...
내일... 고등어김치조림...

^^;;;;



2013. 10. 17. 오전 11:29




1시에 장비점검해줄 업체 분들이 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쩝... 방금 전화가...
수원정자동이 아닌 분당정자동에 가 계시더라는... 쩝...
그냥 여기서 점심먹고 갈께요...^^;; 그러셔서...

네...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그랬다... 쩝...

머...
종종 있는 일이다...



2013. 10. 28. 오전 10:51




安堂ロイド ... 신작일드라고 함.
제목부터가 좀 깨기 시작하네..
ㅋㅋㅋ

키무타쿠와 시바사키 코우...
이것도 함 봐줘야 할듯...

오늘 사내토익시험 보는날....
여태놀다가....
이제서야 자리에서 토익책 슬금슬금 디벼본다는....
쩝...



2013. 10. 30. 오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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