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한 수사를 동원하여 '내면아이와 조우 → 화해 → 위로'의 도식과 같은 식상한 구도로 매듭지어 버리기엔 뭔가 좀 아쉬워, 따로 남겨 봄. 뭐랄까, 중장년으로 어른으로 모종의 책임 같은 걸 다시금 새겨보기도 하였다. 모름지기 본本으로 모범으로 뭐 그렇게 기능해야 마땅하다 싶은. and 야! 너두, 이미 빛나고 있다고!! 그걸 지금은 모르고 후에 알게 되면 다행. 지금은 틀린 것 같아도 어느 때에는 맞게 되니, 가깝든 멀든 희비극 쌍곡선에 일희일비 출렁이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다만 뻗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