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똥손이어도 괜춘 '_'

말랑말랑 사각공간

by 사각공간

말랑말랑 서점일기


좌하, 번식왕 나비난氏.

나야 뭐 이따금 그쪽 목이라도 축이라

물이나 좀 대고, 햇볕과의 대면 주선하는 정도인데

참 이렇게 사방팔방 커침 없이 뻗어 그야말로 번성하니

심히 흡족하구먼.

그래, 자네라도 해야지 애국.

근데 있잖아~ 형은 가끔 네가..

돈money이었음 해.

어떻게.. 안 되겠지???????

sticker sticker


keyword
작가의 이전글불금이니 어쩌니 따위 프레임에 갇혀 방황 말즈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