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y Favorite Thing Jul 04. 2016

내가 생각하는 맛집

맛집 투어링

맛집은 우선 음식이 맛있어야 하지만 맛의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고 


취향이나 선호도는 더더욱 다를 수 밖에 없다.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은 맛 뿐 아니라 서비스와 분위기도 포함한다.


맛집 투어링에서 말하는 맛집의 맛은


선도가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재료 본래의 맛이 잘 살아나도록 담백하게 조리한 음식의 맛을 말한다.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선도가 떨어지는 재료를 사용할 때 


그것을 감추기 위해 맵거나 달거나 짜게 조리한다. 


따라서 여기서 투어링하는 맛집들은 자극적인 음식들을 파는 집은 제외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