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이 자기가 한 일을 부정부페라고 써붙였다. 놀리는건가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오직 자식을 위한 부성애로 만든 음식이었다. 선입견이 그렇게 보게 한것이다.
아~~부성애.
부정부패가 아닌 부정부페올시다.
이형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공군에서 30여년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 대령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공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배달부가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