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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잡학거사 May 03. 2024

[파워 간증] 타투(문신) 하다가 영혼이 빨려 들어간.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6xgvkfQqM6s  (직접 들어보심 추천, 번역됨)     


스트리퍼 마약중독자였던 여자에게 기가 막힌 방법으로 나타나주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간증자는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스트리터와 마약중독자로 마약상 일도 해서 마약을 항시 투약한 마약 중독자입니다. 이혼 가정으로 부모님이 다른 이성과 사귀는 것을 보고 자랐으며 가족 중에 아빠는 기독교인으로 어려서 교회를 데리고 다녔지만,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으며, 성장해서는 무신론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성장할수록 엇나가기 시작하여 여성이지만 거친 스타일을 좋아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스스로 막가파라 표현합니다. 주위 친구들도 범죄자들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가장 큰 스트립 클럽의 매니저로 여러 개 클럽을 관리하며, 킹스크로스 거리의 클럽에서 마약을 팔며 인간의 최악을 경험하고, 사치품을 사 모으며 완전 순간을 살았다고 합니다. 2018년 자신의 엉덩이에 신에 대한 조롱의 의미를 담는 무신론 싸인 문신을 새기려 할 때, 갑자기 온 몸에 전신 마비가 와서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으며, 눈조차 깜박일 수 없었답니다. 그러다 조금 후에 누군가 자신을 던져버리는 듯한 느낌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완전히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차원으로 이끌려 간 것입니다.      


자신 죽은 후에 갈 곳을 보여 준 것으로 자신을 삶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갈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곳은 시간의 개념이 없었으며, 시간 자체가 존재치 않은 곳으로 물리적으로 자신의 육체가 그 곳에 있게 되었답니다. 그 곳은 자신을 영원히 괴롭히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백보좌 심판이 보이고, 지옥에서 자신의 몸이 풀려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문신을 하기 위해 누워 있었던 타투 샵의 베드에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넋이 나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방금 일어난 일을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할 수가 없어하며 테이블에서 일어나고, 주위에서 병원으로 가라 했으나 거절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또 다시 온몸이 마비되며 두 번째 마비가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자신을 비웃는 목소리를 들었으며, “무신론이라고? 네가 모든 걸 안다고? 내가 보여 주지” 하는데.. 자신의 몸 전체가 위로 끌려 올라가서 터널을 빠르게 통과 했답니다. 너무 빨라서 별빛이 자신의 얼굴로 직선처럼 지나가는 것이 보였으며, 자신은 터널 끝에 있는 빛을 향하고 있었으며, 갑자기 터널을 벗어나며 아주 밝고 하얀 빛 속에 떠 있게 되었답니다.      

그 빛은 정말로 밝았는데, 이상하게도 그 빛을 봐도 눈이 멀지 않더랍니다. 갑자기 압도적인 평화와 사랑이 밀려오면서 안전해질 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지옥에서 나왔는데, 갑자기 어떤 손이 자신을 잡더니, 내가 너를 잡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순식간에 자신의 온 몸이 다시 터널로 끌려 내려갔으며, 끌려 올라갔던 것과 같은 속도로 내려와 몸이 다시 타투샵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모든 감각과 기억을 지닌 채 몸은 다시 타투샵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 경험을 한 후 누가 뭐라 하드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주 길게 자동차로 여행하며, 하나님과 대화를 했는데, 주님! 주님의 존재를 제게 보여주세요.. 자동차 안에서 있는 힘껏 소리쳤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미쳐 버릴 것 같다고 계속 끊임없이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지 않은 것이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답니다. 라디오 채널이 스스로 바뀌더니 갑자기 큰소리로 팡 터져 나오는 것이랍니다. 여태 들어보지 못한 가장 큰 볼륨의 노래를 통해 메시지가 들렸답니다. 그 메시지는 자신의 삶이랑 딱 들어  맞는 것으로 “너는 안전하다. 너는 옳은 길을 찾았다.”라는 메시지들이 계속 되어 자신의 마음속으로 다음 질문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질문으로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자신이 질문하면 그 순간 주님은 라디오를 멈추시므로 가장 큰 볼륨에서 갑자기 무음 상태가 되어 버렸답니다. 다시 자신이 크게 질문을 하면, 침묵의 시간이 5초이던 5분이던 상관없이 잠시 후 큰 볼륨 노래를 통해 메시지가 들렸답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을 하고, 라디오가 멈추고, 큰 음악이 나오고 그리곤 완전한 침묵이 되는 자신이 질문하는 순간 다시 노래로 또 다른 메시지를 큰 볼륨으로 주셨답니다. 자신이 또 다른 질문을 하면, 라디오가 멈췄답니다. 주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자신에게 보여 주시므로 눈물이 솟구쳐 올랐으며, “오 마이 갓!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하며 운전을 하며 눈물이 쏟아져서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답니다.      


눈물이 흘러 넘쳐서, 운전석 앞을 보기가 힘들었다고 하며, 울면서 주님께 고맙다고 했답니다. “주님 진짜 살아 계시네요!!” 하며 방금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해요!”하며 정말로 살아계셨군요 하는데, 그 때 갑자기 라디오가 스스로 채널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차 라디오 볼륨이 그렇게 큰 적이 없었는데,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걸 보여 주신 것이라 합니다. 한번이 아니고, 그 후에도 여러 번 라디오를 통해 일하셨으며, 늦은 밤 헬스장에서 쇼핑센터, 병원에서도 말씀을 해 주셨으며, 차에서는 여러 번 말씀해 주셨답니다. 어떤 노래 가사를 잘라서, 라디오 채널을 바꾼 후 다른 노래에 끼워서 메시지를 주셨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처럼 가사들을 변형해서 하나의 메시지로 여러 노래에서 발췌한 가사들을 한데 묶어서 하나의 메시지로 보내 주셨다고 합니다. 완전한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주님의 살아계심 그 자체로 주님이심을 100% 확신 한다 했습니다. 어느 날은 쉬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자신 앞에 환상이 펼쳐지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줌인되며, 전 세계가 주의 발아래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후에는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매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길거리나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금요일 밤에 복음 전도지를 돌린다고 합니다. 큰 현수막을 들고 다니며,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전단지를 나눠 준답니다. 토요일 밤에는 자신이 예전에 일했던 스트립 클럽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외치면, 호의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악의적인 사람들은 심하게 반대하며 논쟁을 일으키고 심지어는 아무 이유 없이 다가와 때리고, 밀치고, 발로 찬답니다. 어떨 때는 얼굴에 침을 뱉고, 자주 머리에 음료수를 뿌리기까지 한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기 친 아빠보다 사탄이 더 좋은 아빠라 하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탄에게 감사”하다 했는데, 농담이 아니고 자신들의 사탄에게 영광을 돌린 거예요 라며 주님이 어디 계시던지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며 이 세상에 미련이나 소망 같은 것 하나도 없고 예수님을 가졌으니 모든 걸 가진 것으로 자신에게 왜? 나타나 주셨는지.. 보여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옛 하우스 메이트는 13년간 은행을 털었고, 자신의 주변은 진짜 범죄자들로 가득했지만, 자신도 그 생활에 범죄자로 그대로 있었다면 아마 분명히 죽었을 거라고 확신한답니다. 간증 댓글에는 다양한 경험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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