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전투 조종사는 생명과 직결된 신뢰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연료, 계기, 항법장치, 무기 시스템, 통신 장비—이 모든 것이 완벽히 작동한다는 확신 위에서만 하늘로 오를 수 있다. 이 신뢰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오랜 점검과 훈련을 통해 쌓인 실질적인 믿음으로 비행 전 매뉴얼을 따라 연료를 확인하고, 엔진을 점검하며, 계기의 반응을 하나하나 체크한다.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하며 “신뢰”는 단단해지고, 위기의 순간에도 그 신뢰가 생명을 지탱할 것이므로 이 같은 원리는 신앙의 세계, 특히 요한계시록이 보여주는 아마겟돈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입니다. 엔타임 믿음의 성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 속을 날아가는 영적 전투 조종사와 같으며, 세상의 폭풍 속에서도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신뢰를 필요로 한다. 그 신뢰의 대상은 θ과 그분의 약속, 그리고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영젹 비행은 인간의 감정이나 의지에 의존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늘의 명령과 영적 장비의 점검과 작동에 달려 있다. 그에 따른 진정한 신앙의 영적 비행은 “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닌, “θ께 조종권을 맡기는 삶”으로 완성되어야 하므로 믿음의 영적 비행은 연료가 있어야 지속되며, 그 연료는 바로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의 동력이다. 성령 충만할 때 신앙은 이론이 아닌 실제로 움직이는 힘으로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이 붙고, 말씀을 읽을 때 방향이 잡히며, 한치의 앞을 분별할 수 없는 어두움과 힘듬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 성령 안에 있다.
그러나 이 연료는 저절로 채워지지 않으므로 성도는 매일 자신의 영적 연료를 점검하며, 자신 안에 기도가 식어 불이 꺼지지 않았는지, 예배가 단순한 의무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성령의 평강이 여전히 내 안에서 흐르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만약 연료가 부족하다면 즉시 보급을 필요로 하며, 기도와 찬양, 회개와 말씀 안에 다시 머무는 것은 “급유” 과정으로 성령의 동력이 충만할 때 성도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늘의 전장을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 전투 조종사는 무기를 신뢰하듯, 엔타임 신앙인에게는 절대적인 영적 무기가 필요하고, 그 무기는 θ의 말씀과 기도, 그리고 분별의 지혜와 말씀은 진리의 검으로, 어둠의 세력이 던지는 거짓과 미혹을 단칼에 베어낼 수 있다. 감정이나 경험이 아니라, 말씀이라는 검은 진리를 수호하며, 기도는 본부와의 통신으로 θ과의 연결이 끊어지면 조종사는 혼자 허공을 맴돌 것이므로 기도는 보고로 지시를 듣는 명령 라인으로 성도의 영적 방향은 언제나 기도의 교신 속에서 수정된다. 또한 분별력은 계기판의 눈과 같이 거짓된 빛과 왜곡된 신호를 걸러내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여러 번 “거짓 선지자”와 “미혹의 영”을 경고하므로 엔타임 성도는 성경과 성령의 인도 안에서 무엇이 참된 것인지, 무엇이 거짓된 영의 유혹인지 분별해야 한다. 이 무기와 장비는 전투하며 작동법을 익힐 수 없고, 평상시의 정비가 필수로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의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분별의 감각도 평소 말씀 안에서 다듬어 준비된 영적 조종사만이 실제 전투에서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신앙의 정비는 단순히 종교적 습관을 의미하지 않는 그것은 생존의 문제이며,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훈련이다. 비행기의 계기는 조종사에게 방향과 고도, 속도와 연료량을 알려주는 눈이므로 그 정보를 신뢰하지 못하면 조종사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엔타임 성도의 계기판은 성경으로 성경은 우리의 위치를 알려주는 영적 항법장치로 θ의 뜻과 시간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감정이나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성경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영적 항로를 절대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증인들이 혼란과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계기판을 놓지 않았기 때문으로 그들은 성경이라는 진리의 기준을 따라 어린양의 길을 끝까지 따랐다. 그들의 눈에는 세상의 혼란보다 하늘의 좌표가 더 분명했고, 그들의 귓가에는 공포의 소리보다 θ의 음성이 더 크게 울렸다. 엔타임 성도의 절대 신뢰는 θ과 그 약속, 그리고 성령의 임재로 이 신뢰는 단순한 감정적 열심이 아니고, 매일 매일의 작은 순종과 말씀의 점검, 성령의 인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훈련 속에서 자라난다. 신앙의 비행은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매일 점검해야 하고, 매일 보급해야 하며, 매일 정비해 나가며 성도는 전투 조종사처럼 살아야 한다.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 본부와 교신하며, 말씀 묵상으로 장비를 점검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항로를 받아 고도를 잡아야 한다.
세상의 폭풍이 몰아쳐도, 이런 신뢰가 자리 잡은 영적 조종사는 흔들리지 않고, 그는 공포 속에서도 평안히 비행하며, 자기 힘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으로 날아가며, 그의 비행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길을 잃은 다른 영혼들을 인도하는 빛의 항로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날 수 있는 엔타임 성도는 단순한 신앙인이 아니라, 승리하는 증인으로 아마겟돈의 전쟁이 아무리 거세도, 그는 빛의 편대 안에 속한 자로서 추락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둠을 뚫고 올라가 θ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늘의 군대와 함께 최종 승리를 노래할 것이다.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며, 훈련된 신뢰로 θ과 그 약속,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순종할 때, 성도는 어떤 시대에도 하늘의 영적 조종사로 살아갈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영적 연료는 충분한가? 말씀의 검은 정비되어 있는가? 분별의 계기는 정확히 작동하고 있는가? 이 세 가지가 신뢰의 선 안에서 맞물릴 때, 성도는 종말의 환난 속에서도 안정된 비행을 이어가며, 결국 어린양의 승리 행렬 속에서 빛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하늘의 전대가 완성될 때, 그 조종사들은 하늘의 대지휘자 앞에 착륙하여 영광의 관을 받을 것이므로 그 비행의 끝은 추락이 아니라 귀환이며, 전쟁의 마지막은 패배가 아니라 영원한 승리의 찬양으로 마무리될 것입니다.